- toString(2)
- livub
- Math.min
- medisharp
- 탭바네비게이션
- 최대공약수
- Number.isInteger
- 최고득점자
- 이중 map
- Number()
- javascript
- a.localeCompare(b)
- indexOF("") === 0
- Filter
- GCD
- tab navigation
- padStart(n 0)
- Math.max 반대
- map
- %와 재귀 사용하기
- drawer navigation
- while과 reduce
- Math.sqrt
- 리액트 네비게이션
- localeCompare
- 이중map
- react navigation
- while(num)
- repeat
- isInt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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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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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node.js는 single-thread 인가요?" 이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글을 읽어왔습니다. 조금 이상한 성격때문인지 글을 읽을수록 더 궁금해지는게 늘어갔고, 결국은 기초적인 컴퓨터에 대한 이해조차 없었다는 것은 깨닫게 되었죠.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지만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가게 했던 질문을 천천히 되짚어보면서 개념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 이 글을 보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날카로운 지적과 크리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1. CPU와 프로세스 그리고 스레드 저 궁극적인 질문에 도달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로, 우선 컴퓨터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컴퓨터라는 것은 크게 연산장치와 기억장치, 입출력장치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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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기만 했던 리액트 내비게이션에 적응했다고 생각했을 무렵, 얕은 이해도가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고 나는 화면 구성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지만 나름의 기준으로 스택 간의 기준들을 설정했고, 다행스럽게도 그 방법대로 작 적용하여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1. 문제의 시작 - 의미없이 쌓인 스택은 코딩을 더 어렵게 만든다. createBottomTabNavigator를 통해 하단 내비게이션 바를 만들고 나서 한 고비 넘겼다고 생각한 것일까. 굳이 핑계를 대자면 Calendar와 TimePicker 등 처음으로 시도해보려는 것들이 있고, 리액트 네이티브도 적응이 채 안되었기에 얼른 넘어가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기어이 적절한 핑계를 찾은 나의 외면은 결국 파국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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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코드 스테이츠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다. 마침 팀원들도 이미지 처리와 딥러닝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었고, 뜻이 맞아 앱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이 전 SAFU에서 간단한 CRUD를 포함한 기초적인 SPA를 경험해본 직후라 그런지, 혹은 리액트를 배웠기에 리액트 네이티브는 러닝 커브가 낮을 거라는 위안을 너무 믿은 탓인지 처음에는 어려울 게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까 하고 조금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역시 방심은 독과 같다. 사실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한 진입장벽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리액트 내비게이션이 생소했을 뿐... 1. 문제의 시작 - 리액트 네이티브에서는 리액트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였던 SAFU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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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ure 함수라는 것이 있다. 말로 보자면 개념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mdn에서는 '함수와 함수가 선언된 어휘적 환경의 조합'이라고 설명한다. 원문으로 보면 'A closure is the combination of a function bundled together (enclosed) with references to its surrounding state.' 해석해보면, 함수와 그 함수가 참조하는 값들이 묶여있는(에워쌓인) 상황을 일컫는다. 실질적인 예로서 함수 안에 변수와 그 변수를 참조하는 함수가 함께 들어가 있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이 것이 왜 특수한 경우이고, 예외적이라고 부르며 특별하게 이름까지 지어서 따로 공부하는 걸까? 1. 스코프에 대한 이해(렉시컬 스코프 / lex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