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p
- a.localeCompare(b)
- Math.min
- toString(2)
- tab navigation
- react navigation
- 이중map
- repeat
- Filter
- 이중 map
- GCD
- 탭바네비게이션
- drawer navigation
- Math.max 반대
- 최대공약수
- isInteger
- indexOF("") === 0
- medisharp
- Math.sqrt
- Number()
- padStart(n 0)
- Number.isInteger
- 최고득점자
- %와 재귀 사용하기
- localeCom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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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액트 네비게이션
- while(num)
목록전체 글 (7)
moon palace
들어가면서 "node.js는 single-thread 인가요?" 이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글을 읽어왔습니다. 조금 이상한 성격때문인지 글을 읽을수록 더 궁금해지는게 늘어갔고, 결국은 기초적인 컴퓨터에 대한 이해조차 없었다는 것은 깨닫게 되었죠.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지만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가게 했던 질문을 천천히 되짚어보면서 개념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 이 글을 보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날카로운 지적과 크리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1. CPU와 프로세스 그리고 스레드 저 궁극적인 질문에 도달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로, 우선 컴퓨터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컴퓨터라는 것은 크게 연산장치와 기억장치, 입출력장치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생소하기만 했던 리액트 내비게이션에 적응했다고 생각했을 무렵, 얕은 이해도가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고 나는 화면 구성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지만 나름의 기준으로 스택 간의 기준들을 설정했고, 다행스럽게도 그 방법대로 작 적용하여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1. 문제의 시작 - 의미없이 쌓인 스택은 코딩을 더 어렵게 만든다. createBottomTabNavigator를 통해 하단 내비게이션 바를 만들고 나서 한 고비 넘겼다고 생각한 것일까. 굳이 핑계를 대자면 Calendar와 TimePicker 등 처음으로 시도해보려는 것들이 있고, 리액트 네이티브도 적응이 채 안되었기에 얼른 넘어가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기어이 적절한 핑계를 찾은 나의 외면은 결국 파국을 맞..
나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코드 스테이츠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다. 마침 팀원들도 이미지 처리와 딥러닝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었고, 뜻이 맞아 앱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이 전 SAFU에서 간단한 CRUD를 포함한 기초적인 SPA를 경험해본 직후라 그런지, 혹은 리액트를 배웠기에 리액트 네이티브는 러닝 커브가 낮을 거라는 위안을 너무 믿은 탓인지 처음에는 어려울 게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까 하고 조금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역시 방심은 독과 같다. 사실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한 진입장벽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리액트 내비게이션이 생소했을 뿐... 1. 문제의 시작 - 리액트 네이티브에서는 리액트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였던 SAFU에서..
closure 함수라는 것이 있다. 말로 보자면 개념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mdn에서는 '함수와 함수가 선언된 어휘적 환경의 조합'이라고 설명한다. 원문으로 보면 'A closure is the combination of a function bundled together (enclosed) with references to its surrounding state.' 해석해보면, 함수와 그 함수가 참조하는 값들이 묶여있는(에워쌓인) 상황을 일컫는다. 실질적인 예로서 함수 안에 변수와 그 변수를 참조하는 함수가 함께 들어가 있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이 것이 왜 특수한 경우이고, 예외적이라고 부르며 특별하게 이름까지 지어서 따로 공부하는 걸까? 1. 스코프에 대한 이해(렉시컬 스코프 / lexical..